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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안종합사회복지관, 광명문화공감센터와 함께 어르신 생신축하잔치 열어광명문화공감센터 지원사업, 2018년 하안마루 생신축하잔치

하안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병오)은 2018년 11월 1일(목) 하안마루 경로식당 11월 생신축하잔치를 진행했다. 이날은 11월 생신을 맞이한 13명의 어르신들을 비롯하여 많은 어르신들이 함께하여 그 자리를 빛냈다.

이번 11월 생신축하잔치는 한국마사회 광명문화공감센터(센터장 정호송)의 지원으로 진행되어, 2018년 6월부터 지속적으로 함께하며 어르신들께 따뜻한 생신상과 정성스러운 축하를 받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특히 올 11월 생신잔치는 하안마루 경로식당에서 처음으로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도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하안마루 경로식당에서 첫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은 “여기서 처음 생신잔치를 하니 앉아있기만 해도 눈물이 난다. 가족들이 있지만, 지금처럼 챙겨주는 사람도 없는데, 이렇게 하안복지관에서 신경써주니 너무나도 고맙다. 이렇게 큰 대접을 받으니, 정말 행복하다.”며 감사의 말씀을 전해주셨다.

이처럼 생신을 처음 맞이한 어르신을 비롯하여 11월 생신 어르신을 한 분 한 분 소개해 드리며 그 기쁨과 행복을 하안마루 경로식당 어르신 모두가 나눌 수 있었다. 특히 축하 해 주시는 어르신들의 큰 박수가 연이어져 그 즐거움을 더했다. 이와 같은 분위기 속에서 생신축하 노래와 함께 선물을 나눠 드리며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들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소중히 안아드리며, 지내오신 나날들을 위해드렸다. 이처럼 11월 생신축하잔치를 통해 어르신들께 소소하지만 큰 행복을 드릴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하안종합사회복지관은 광명문화공감센터의 지원으로 매월 하안마루 생신축하잔치로 어르신을 만나 뵙고 있으며, 올 한해 동안 하안마루 어르신들과 함께 행복 가득한 생신잔치를 연이어 나갈 예정이다.

김민지 기자  yppk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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