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경제
국민권익위, ‘광명시 18‘ 종합청렴도’ 한 단계 하락 ··· 내부청렴도는 전국 하위권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가 5일 발표한 612개 공공기관 중 기초지방자치단체 226개의 올해 청렴도 측정 결과를 발표했다.

광명시 종합청렴도는 2017년 1등급에서 한 등급 하락한 2등급을 받았다. 종합청렴도는 외부청렴도와 내부청렴도를 측정하여 결정한다. 광명시는 외부청렴도에서 한 단계 하락한 2등급을 받았고, 내부청렴도에서도 한 단계 하락하여 5등급으로 나눠지는 평가에서 4등급을 받았다.

외부청렴도는 공공기관 대상 업무와 관련하여 직접 업무처리 경험이 있는 국민이 평가를 했고, 내부청렴도는 해당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소속 직원이 평가를 한 것이다.

국민권익위가 발표한 결과를 분석하면(국민권익위 홈페이지 참조) 광명시는 시민들보다 공무원들이 공직사회 부패가 더 심하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는 것 같다.

한편, 국민권익위는 이번 측정결과를 반영한 공공기관 청렴지도를 제작하여 국민권익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각 기관 홈페이지에도 해당 기관의 청렴도 결과를 공개하도록 할 예정이다.

 

 

 

김연준 기자  yppkim@empas.com

<저작권자 © 뉴스리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여백
여백
많이 본 뉴스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