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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안종합사회복지관, 베트남 공무원들에게 선진 복지사업 전수한국의 지역사회복지실천 선진기관의 사업과 프로그램을 알고 싶어

베트남 꽝닌성(Quang Ninh Province) 공무원단은 한국의 지역사회복지실천 선진기관의 사회복지사업실천과 운영에 대한 학습을 위해 12월 11일 하안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병오)을 방문했다.

이들 방문단에게 하안종합사회복지관 정병오 관장이 직접 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사업을 소개했고, 방문단은 사업에 대한 질문 외에도 실제적인 예산 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질문하였다. 이를 통해 베트남 사회복지계의 변화와 발전에 대한 의지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현재 하안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주민의 욕구와 의견을 중심으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등 사회복지사업을 운영 중이며 올해 보건복지부장관상, 2018 평생학습대상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이후 방문단은 복지관과 지역 주민들이 소통하며 일궈왔던 마을의 곳곳을 돌아보며, 그 변화의 과정에 대해 자세하게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병오 관장은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위해서는 먼저 다가가려는 노력이 참 중요한 부분이다. 만약 지역에서 주민들을 중심으로 뭔가 해보고 싶으시다면, 주민에게 가까이 다가가서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시길 바란다. 그렇게 하는 것은 지역의 긍정적인 변화를 알리는 시작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연준 기자  yppkim@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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