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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청년 정책 위한‘ 청년 토론회 ’개최지역 청년 역할과 나아가야 할 방향 및 청년 문제 해결 위한 과제와 대안에 대해 토론 펼쳐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던 청년정책 토론회에 이어, 15일 광명동굴에서 지역청년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80분간 광명시 청년 정책을 위한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에는 광명시 청년단체 소속 한승훈 청년의 ‘광명시 청년의 역할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주제발표와 장은주, 최광운 청년협동조합 대표의 사례발표가 진행됐다.

장은주 W42 청년협동조합 대표는 도시재생 성공사례 발표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청년과의 유기적인 소통의 중요성’을, 최광운 천안청년들 청년협동조합 대표는 천안시의 청년활동가 사례를 들며 ‘지역청년들이 활동할 수 있는 광명시 조성 방안’을 이야기했다.

이어 이와 관련해 청년들과 박승원 시장과의 열띤 토론이 진행됐으며, 박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청년들을 적극 지원하고, 광명시만의 청년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해 청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모인 청년들은 광명시 청년단체 ‘광명청년들(가제)’ 모임을 준비하고, 광명시의 다양한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하여 활동하기로 했다.

박승원 시장은 “청년들이 광명시의 문제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자발적인 목소리를 내길 바란다”며 “청년 네트워크가 지속적으로 활성화되고,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지난 12일 ‘광명시 청년정책 토론회’에서는 광명시 청년정책 방향을 주제로, 청년의 정책참여와 청년공간, 취업준비생이 바라는 청년 지원, 광명시 청년정책 활성화 정책 등에 대해 토론을 펼친 바 있다.

김연준 기자  yppkim@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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