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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년 역사를 가진 충주 평씨 선산’ 구로 기지차량 이전 시 거의 훼손
  • 광명지역언론협의회 공동취재
  • 승인 2019.04.06 14:17
  • 댓글 1

충주평씨 종친회(회장 평인수)는 6일 노온사동에 위치한 선영에서 구로 기지차량 이전 반대시위를 개최했다.

한식날을 맞아 충주 평씨 종친회는 선영에서 제례를 지내고 구로 기지차량이전 반대 집회를 열어 “ 우리 조상님의 선영에 어떠한 피해가 발행할 시에는 종친회 이름으로 강력하게 투쟁할 것”이라며 구호를 외쳤다.

평인수 회장은 “시조부터 21대손까지 300년도 훨씬 넘는 문중의 역사이며, 조상의 혼이 깃듯 선산을 파괴 하는 그 어떤 행위도 용인할 수 없다”고 성토하면서, “차량기지 이전 사업은 광명시민 전체에게 악영향을 미치는 사업이고, 광명시의 중심, 그린벨트 중심, 청정마을의 중심인 곳에 혐오시설인 차량기지를 국토부는 즉시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충주평씨 묘역은 평우성 중시조를 비롯하여 173수 비석 및 340여분의 선조와 설단이 있는 곳으로 매년 4월에 한식제례를 통해 선조를 기리는 제사를 지내는 곳이며, 묘소 및 설단 750평을 포함하여 총 2,000여 평으로 구성된 묘역이다.

구로 차량기지 이전 시 묘역 전체가 훼손될 수 있어 충주 평씨 종친회는 광명시민과 함께 차량기지 반대 투쟁을 진행 하고 있다.

광명지역언론협의회 공동취재  yppkim@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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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투표 2019-04-15 03:27:27

    구로기지창 이전 찬성이 많든 반대가 많든

    다수의 의견을 존중하여

    승복 할수있게

    주민투표 를 집행하라

    광명시 혈세 보조금만 잠식하는 시민 환경단체 는 뭘하고

    행사사진 찍기 에만 신경쓰는 수많은 광명시 단체들은 어디에 있나?

    지하터널 과 승강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가

    어느 정도인지 아느가?

    기지창에서 소음.먼지. 진동 발생 이.어느정도인지 알고있는가

    광명시 정치인은 결의문과 입장 을 발표한 주민투표 집행 하라


    http://cafe.daum.net/soha2/MHs9/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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