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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제47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 600여명의 경로당 회원 및 독거어르신 초청하여 기념행사 및 오찬 진행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경로효친 실천 및 “함께하는 시민, 웃는 광명” 조성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제47회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지난1일부터 17일까지기관별, 동별로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경로효친 및 공경의식을 전파하고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 새마을운동 광명시지회 주관으로 각각 진행하였으며, 경로당 회원 및 지역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축하공연·노인복지유공자 표창·오찬·후원물품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16일에 개최된 기념행사에는 많은 내·외빈 참석과 흥겨운 식전공연으로 화기애애해한 분위기 속에 박승원 광명시장의 축사와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됐으며, 이후 참석한 어르신들을 모시고 오찬을 하며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18개 동별, 경로당별로 진행된 기념행사는 동 유관단체원들의 봉사활동으로 진행됐으며, 정성이 담긴 음식을 직접 만들어 대접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과 공감하고 교류하는 기회가 되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하여 헌신하신 어르신과 노인복지향상에 힘쓰신 여러 단체 및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로부터 존경을 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는데 더욱 앞장서겠으며 특히, 노인일자리를 확충하여 경제적 안정 및 활기찬 노후생활이 가능하도록 많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광명시 65세 이상 노인인구수는 40,143명으로 시 인구대비 12.3%로 고령화 사회에 해당되며, 앞으로도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다양한 노인복지정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광명시에서는 소하노인종합복지관·경륜장노인복지관 은빛누리문화센터 운영, 하안노인종합복지관 건립, 밤일경로당 건립, 경로당 추가급식비 및 양곡 지원확대·노후물품교체, 무료경로식당 급식비 인하 및 환경개선, 노인일자리 확충, 시립노인요양센터 확충, 경로당 및 사회복지시설에 공기청정기 설치 및 노후물품교체, 홀몸어르신 공동가구 운영 등 다양한 노인복지정책 등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19년 하반기에 개소예정인 하안노인종합복지관은 철산․ 하안동 지역의 부족한 노인여가시설을 보완하고, 여가․ 건강·일자리·․동아리활동 등의 다양한 서비스기반을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뉴스리얼  yppkim@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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