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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심포니오케스트라, 제86회 정기연주회 ‘온가족 행복음악회’개최
@광명심포니오케스트라, 제86회 정기연주회 ‘온가족 행복음악회’

(사)광명심포니오케스트라(상임지휘자 김승복)은 24(금)일 오후 7시에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제86회 정기연주회 ‘온가족 행복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매년 4회씩 진행되어 온 광명심포니오케스트라는 공연마다 유명 예술인과 협연 및 교향곡들을 연주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무대들을 만들어 왔다.

@김승복 상임지휘자가 관객들에게 곡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어느덧 86회를 맞은 이번 연주회는 김승복 상임지휘자의 열정과 수준 높은 단원들의 기량이 어우러진 신선하고 웅장한 하모니로 무대를 채웠다.

이날 연주회는 제2의 ‘사라장’을 꿈꾸는 13살의 천재 바이올린리스트인 고소현양과 협연 및 독일 아헨 국립음대를 졸업한 정승원 소프라노의 협연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바이올린리스트 고소현양과 협연하고 있는 광명심포니오케스트라
@바이올린리스트 고소현양과 협연하고 있는 광명심포니오케스트라
@김승복 상임지휘자와 악수하는 고소현양

차이코프스키의<예브케니 오니겐 中 플로네이즈>곡을 시작으로 1부에서는 멘델스존의<한여름방의 꿈 中 결혼행진곡>, 베버의<무도회의 권유>, 엘가의<수수께끼 변주곡 中 님로드>가 연주 되었고, 특히 고소현양과 협연에서는 시벨리우스의<바이올린 협주곡 d 단조 3악장>을 연주해 관객들에게 큰 환호를 받았다.

2부에서는 가족 단위의 관객들의 취향에 맞게 <어벤져스 테마>곡을 시작으로 <네모의 꿈>, 소프라노 정승원의<나가거든>협연으로 진행 되어졌으며, <hooked on classic>곡은 사계, 헝가리 무곡, 환희의 송가 등 시민들에게도 낮 익은 유명 클래식 곡들을 메들리로 연주해 관객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네모의 꿈>을 연주할 때는 관객들의 떼창을 할 정도로 큰 호응을 받았다.

@소프라노 정승원과 협연하고 있는 광명심포니오케스트라
@소프라노 정승원과 협연하고 있는 광명심포니오케스트라

김승복 광명심포니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는 “5월의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아름다운 음률을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만들기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다채로운 공연을 개최 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광명심포니오케스트라는

2002년 창단되어 2007년 경기도 전문 예술단체로 지정되었으며, 문화예술 사회적 기업으로써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는 대표적인 민간 오케스트라이다.

현재까지 정기연주회 85회, 기획연주 250여 회 초청연주 150여 회 등의 연주회를 진행하였으며, KBS 찾아가는 음악회 초청, 청와대 국빈만찬 연주 초청, 이탈리아 “쥬세퍼 디 스테파노 오페라 페스티벌” 초청 등 교향곡, 오페라 등 여러 분야에 걸쳐 그 연주 능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또한 발레 갈라 콘서트, 정겨움과 새롬 등 다양한 장르와의 결합을 통해 일반적인 클래식 음악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공연을 관객 여러분들에게 선사해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젊고 역동적인 오케스트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연주회가 끝나고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는 광명심포니오케스트라 단원들

김연준 기자  yppkim@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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