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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1동 누리복지협의체, 요리경연대회‘나는 소하리캐슬 쉐프다!’개최

- 누리복지협의체 특성화 사업 ‘신중년 소하리캐슬’ 참여자들 쉐프 도전
- 중장장년 독거남의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위한 관계증진 프로그램

소하1동 누리복지협의체(박종숙공동위원장)는 28일 도덕산캠핑장에서 2019년 광명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성화 사업, ‘신중년 소하리캐슬’ 참여자들과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신중년 소하리캐슬은 소하1동 누리복지협의체 핵심 특화사업으로 사회적 고립으로 우울감을 겪고 있는 50대 이상 독거남을 대상으로 사회소통능력을 향상시키고 마을구성원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가정식 반찬만들기, 인생자서전 제작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12회에 걸쳐 6월까지 운영한다.

이날 요리경연대회는 신중년 소하리캐슬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그간 가정식 반찬만들기 수업을 통해 쌓은 요리실력을 발휘하는 자리였다. 50대 중장년 독거남들은 요리사로 도전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누리복지협의체 위원들과 협동하는 과정을 통해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요리경연대회는 3개 팀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심사위원으로 소하1동 나눔문화 기부업소 요식업체 대표들이 참여했다. 심사위원들은 출품요리에 대한 맛과 색상, 조리과정을 평가하고 1개 팀을 선정해 금상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독거남 박○○씨는 “자연 속에서 요리경연대회를 한다는게 이색적이었다. 내가 배운 음식솜씨를 대회에서 뽐내고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김정래 소하1동장은 “중장년 독거남에게 혼자 차려먹는 밥이 삶의 기쁨이 될 수 있도록 반찬만들기 수업을 진행했으며, 이번 요리경연대회를 통해 용기를 북돋아 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삶의 의지를 갖고 이웃과 관계를 맺어나갈 수 있도록 누리복지협의체의 복지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리얼  yppkim@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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