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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제24회 양성평등주간 기념 일본군 위안부피해자와 여성독립운동가 기획전시회 개최

광명시는 제24회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여성독립운동가 기획 전시회’를 오는 7월 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8일 광명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열린 개전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시의원,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광명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소녀들의 기억’과 ‘오늘, 위대한 여성독립운동가를 만나다’의 주제로 열린다.

‘소녀들의 기억’은 위안부 피해자들이 1993년부터 미술심리치료로 그려 왔으며 2016년 유네스코에 기록유산으로 등록 신청한 300여 그림 중 25점을 전시한다. ‘어린시절 고향에 대한 기억, 강제동원과 위안소에서의 고통, 소녀들의 바람’ 세 가지 주제로 전시중이다.

‘오늘, 위대한 여성 독립운동가를 만나다’는 국립여성사전시관 제7회 순회전으로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대한독립을 위해 공헌한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과 활동상을 주제로 전시한다.

김지영 광명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성평등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과거 10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제시하고자 본 전시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5월 독립유공자 유족분들과 함께 중국 항일독립운동유적지를 다녀왔다.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찾아다니며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떠올리고 감사함을 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를 준비한 여성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협의회의 무궁한 발전을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리얼  yppkim@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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