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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광명갑 당원교육, 이효선 위원장“내년 총선 반드시 승리 하자”

자유한국당 광명갑 당원협의회(위원장 이효선)은 금년도 첫 당원교육을 16일 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오윤배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1부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박귀섭 홍보과장이 당원모집방법과 내년 총선 일정, 선거운동방법 등 공직선거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고, 2부는 김문수 전 경기도 지사(자유한국당 사회주의 개헌정책 투쟁본부 부위원장)의 특강으로 이루어졌다.

이효선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23년간 광명갑에서는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 당선되지 못했다”며 “내년 총선 승리 깃발을 꽂기 위해 우파가 똘똘 뭉쳐야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위원장은 “백재현 국회의원이 재작년 송년회장을 돌아다니면서 본인이 예결위원장 하면서 5천3백억 원을 지역에 가지고 왔다고 주장하지만, 지역에 10원 한 장 안 썼다”며 “1년이 지나도 쓰지 못한 예산을 가지고 왔다고 떠드는 곳이 민주당”이라며 경쟁상대인 민주당 백재현 의원 대한 비판도 빠지지 않았다.

또한, 이 위원장은 얼마 전 당협위원장 연찬회에서 황교안 대표에게 “비서 한 명만 대동하고 조용히 우리 공화당 천막을 3번 방문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매주 편지를 써라” 건의문을 문자로 보낸 내용을 소개하면서 우파가 똘똘 뭉치고, 반문세력이 합쳐 총선에 꼭 승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자유대한민국 지키자’라는 주제로 당원교육을 진행했다.

김 전 지사는 “문재인 정부는 자유민주주의 헌법을 민중민주주의로 개헌을 추진하고 있고, 한미동맹 부정하면서 ‘우리민족끼리’만 축구하는 반미 친북 정권이다”며 현 정부를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좌파정권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김 전 지사는 “청와대에 운동권 출신 비서관이 60%를 차지해 청와대에 앉아서 김정은 해바라기처럼 심부름이나 하고, 문 대통령은 김정은을 보면 동지섣달 꽃 본 듯이 좋아서 표정관리를 못한다”고 비꼬았다. 또한 “문 정부의 적폐청산은 우리 역사와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고, 방송과 사법부를 장악하며, 親(친)민노총-反(반)재벌”이라며 “‘우리 민족끼리’를 주장하는 종북 좌파들은 미국과 일본을 몰아내고 주적인 김정은을 같은 편이라 한다”고 비판했다.

일본의 수출규제와 관련해서는 “1965년 박정희 대통령 때 합의해 강제징용 보상을 받았는데 이것을 뒤집어서 발생한 일”이라며 “트럼프를 움직이는 것은 문 대통령이 아니라 아베인 것이 외교의 현실”이라고 말했다.

뉴스리얼  yppkim@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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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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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시 2019-07-22 12:59:09

    광명시에서는 한국당 힘들다
    맨날 그사람에 그인물..
    일안하고 싸구려 대안없이 비평만가지고
    총선거을 생각했다면 ..어린이집 애들생각
    시의원 공천을 잘했어야지.
    몇백표라도   삭제

    • LPK 2019-07-21 14:26:28

      얼마남지 않은 내년 4.15총선에서 꼭 승리를
      해서 문재인정권과 더불어민주당
      폭주를 꼭 막아주시기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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