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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병원 광명시에 온다23일 광명시와 협약식...KTX역세권 코스트코옆 700병상, 소하동 100병상

중앙대학교병원이 광명시에 온다.

광명시와 중앙대학교 측은 8월23일 광명시민회관에서 협약식 및 설명회를 갖고 다음달 병원 기본설계에 착수하고 내년 2월 공사를 시작하여 2021년에는 중앙대의료원의 개원을 목표로 병원 건립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광명 중앙대의료원은 두 군데에 나눠 건립되는데, KTX역세권의 코스트코 인근 1만3720㎡(연면적 8만2600㎡)에는 응급의료센터 혈액종양내과 외과계 등 중증치료 위주의 700병상 규모 병원이 들어서고, 소하동 SK테크노파크옆 5968㎡(연면적 6510㎡)에는 100병상 규모로 경증치료 위주의 의료융합센터 등이 들어선다고 중앙대 측은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광명시 중앙대의료원 외에 병원건립 시행사 자격으로 광명하나바이온이라는 회사와 하나금융투자가 참여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오랜 시간 묵혀둔 땅에 광명시민의 숙원사업인 병원설립을 하게 됐다.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인허가 등의 면에서 적극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병원건립에 시행사가 끼는 배경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지적이 제기되는가 하면 일부 전문가 사이에서는 “전체 사업비가 6500억 원인 반면, 매출 수입은 최대한으로 잡아도 2500억원정도다. 그러면 4000억의 갭은 누가 메꿀 것인지 의문”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또, 일부에서는 이날 발표된 병원의 규모가 전체 2만5000평(연면적) 700병상이라고 하는데, 요즘의 병상 면적 트렌드는 병상 당 40여 평으로, 이 트렌드를 적용하면 총 4만2000평이 필요하다는 지적과 함께 “부지와 건물 연 면적이 작아서 700병상 규모 대학병원은 비현실적인 얘기”라고 말도 나온다.

김연우 기자  kyw1018@newsreal.co.kr

<저작권자 © 뉴스리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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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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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효선 2017-09-18 23:18:45

    양기대 시장에게 묻겠습니다
    안된다는것을 내가 환경부장관 경기도지사 국토해양부 다녀서 2010년4월 광명시.안양시.LH 세기관이 광명시청에서 협약식 하면서 32000평을 녹지를 풀어 아파트 상가를 짓게 해주고 박달하수종말처리장 을 3000억 들여 지하화 하기로 하고
    KTX역 택시승강장 방향에 12000평을 펑당300만원에 대학병원에게 매각 하기로 합의 봤는데 똑바로된 대학병원은 안 들어오고 LH만 돈 벌어먹게한 이유가 뭔지 양기대시장은 밝혀라
    광명시를 위한 행정을 한건지 LH를 위한 행정을한건지 직을걸고 답하기 바랍니다   삭제

    • 부패한영웅 2017-09-07 17:40:42

      광명이 거지동네요? 오면무조건좋아요? 땅값이올라요?
      오르면좋아요? 소고기나 사드시겠네 --   삭제

      • 글세요 2017-08-25 06:30:28

        그자리 입지가 병원 자리가 아닌데.
        유통창고 또는 백화점

        대학병원으로는
        소음 .안양천냄새 글세올씨다

        차라리 가학동 부근이 훨~~~씬
        시흥시 광명시 안양시 접경지역 이   삭제

        • 환자 2017-08-23 00:08:13

          중앙대 병원 환영입니다. 광명에 새 이정표가 됐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대학병원 오면 광명 땅값좀 오를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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